'한국의 페블비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차별화·고급화 서비스로 '주목'

입력2021년 04월 06일(화) 14:51 최종수정2021년 04월 06일(화) 14:51
사진=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의 페블비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지방 골프장에 대한 편견을 뛰어 넘는 코스와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허명호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차별화, 고급화된 서비스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파인비치는 지방의 골프장은 수도권 명문 골프장보다 코스, 서비스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을 뒤엎고 국내 최고의 명품 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바다와 골프, 낭만이 어우러지는 골프장이다. 방송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진 아름다운 풍광뿐만 아니라 고객과 함께하는 자체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소통형 마케팅으로도 화제가 됐다.

지난 2019년 3월 취임한 허명호 대표는 골퍼의 머릿속에 파인비치를 각인시켜야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품격 있는 대자연의 코스에 걸맞는 코스품질을 위한 코스작업시간 확장,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향상, 시설 개선, 그리고 가격에 맞는 최상의 음식제공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로 했다. 코스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골프장으로서 최초 미슐랭가이드 등재를 목표로 궁중음식의 담음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수라상' 코스메뉴를 신규 론칭하고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린 남도 상차림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시즌을 시작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의 여유로운 라운딩을 위해 티오프 시간을 8-9분으로 산정하고 일일 최대 팀수, 연 내장객 수를 예년대비 10% 하향 조정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 유수의 명문 골프장에 버금가는 파인비치만의 시그니처를 만들고 있다.

골퍼들의 반응도 뜨겁다. 수도권에서 먼 해남에 위치하고 있지만, 전체 방문객 중 수도권 내장객이 70% 이상이다. 그린피도 수도권 여느 골프장들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코스, 객실, 서비스, 레스토랑 등 방문객들의 반응은 '대만족'이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허명호 대표는 "한국의 페블비치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해 '한번도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는', '골퍼라면 꼭 와보고 싶은' 아시아 100대, 국내 10대를 넘어서는 명문 골프장이 될 것이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행보에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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