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비니시우스, 평점 8.7점 최고점…살라는 7.3점 [챔피언스리그]

입력2021년 04월 07일(수) 09:28 최종수정2021년 04월 07일(수) 09:28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멀티골을 작렬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레알은 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알은 UCL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경기의 최고 스타는 비니시우스였다. 전반 27분 비니시우스는 토니 크로스의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한 뒤 침착한 슈팅으로 선취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탄 비니시우스 전반 36분 마르코 아센시오에게 어시스트를 배달해 2-0을 만들어냈다.

비니시우스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팀이 1-2로 추격을 당한 후반 20분 루카 모드리치의 스루패스를 받아 정확한 발리 슈팅으로 리버풀의 골 망을 흔들었다. 레알은 비니시우스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이겼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경기 후 비니시우스에게 최고 평점 8.7점을 부여하며 이날 그의 활약을 인정했다. 비니시우스는 유럽축구연맹이 뽑은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에도 선정됐다.

한편 후스코어닷컴은 비니시우스의 뒤를 이어 이날 각각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한 아센시오와 크로스에게 평점 7.6점을 매겼다. '중원 사령관' 모드리치도 평점 7.2점을 받았다.

리버풀에서는 득점을 터뜨린 모하메드 살라가 7.3점으로 최고점을 얻었다. 결정적 실수를 저질렀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평점 5.4점으로 최하점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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