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멀티골' 광주, 수원FC 2-0 제압…6위 도약

입력2021년 04월 07일(수) 21:54 최종수정2021년 04월 07일(수) 21:54
펠리페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광주FC가 수원FC를 꺾고 상승곡선을 그렸다.

광주는 7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FC와 8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광주는 시즌 3승1무4패(승점 10)를 기록하며 6위로 도약했다. 반면 수원FC는 1승3무4패(승점 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치열한 탐색전을 벌이며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했다. 수원FC는 전반 4분 라스의 중거리 슈팅으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 11분 무릴로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수원은 전반 34분 코너킥에 이은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윤영선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득점이 취소됐다.

0-0으로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팽팽하던 0의 균형은 광주가 깼다. 광주는 후반 1분 헤이스가 시도한 크로스를 펠리페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탄 광주는 추가골까지 성공했다. 이번에도 펠리페가 빛났다. 후반 11분 김주공의 패스를 받은 펠리페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멀티골을 성공시켰다.

수원FC는 빅터, 정재용, 양동현 등을 연달아 투입하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22분과 23분 빅터와 나성은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면서 끝내 만회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광주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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