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 맨시티와 2025년까지 재계약 "집처럼 편안해"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10:08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10:30
케빈 더브라위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벨기에 출신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와 오는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맨시티는 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브라위너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와 6년 계약을 맺은 더브라위너는 앞으로 4년 더 활약하게 됐다.

그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179경기 뛰며 41골 77도움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에서 뛰는 동안 리그 우승 2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1회,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 4회 등을 비롯해 지난 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선수 등의 이력을 쌓았다.

더브라위너는 "맨시티는 집처럼 편안한 곳이다. 매우 행복하다. 팬들을 사랑하고 실력도 점점 발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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