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바코, K리그1 8라운드 MVP 선정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15:52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15:52
사진=울산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울산 바코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바코가 K리그1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바코는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바코는 전반 28분 서울 수비수들을 제친 뒤 골대 앞에서 김민준에게 크로스를 올려 1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바코는 후반 30분 단독 드리블 후 페널티 지역에서 과감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바코는 본인의 K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를 치른 이 날 1골 1도움으로 K리그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총 5골이나 터진 울산과 서울의 경기가 선정됐으며, 이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1 8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바코(울산)
-베스트11
FW: 일류첸코(전북), 펠리페(광주)
MF: 김주공(광주), 바코(울산), 헤이스(광주), 한교원(전북)
DF: 이민기(광주), 김민혁(전북), 알렉스(광주), 이용(전북)
GK: 김영광(성남)
-베스트 팀 : 울산
-베스트 매치 : 울산(3) vs (2)서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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