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러브 "몸 좋은 나인·준지에 자극 받으며 운동, 지옥 같았다"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15:09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15:55
온리원오브 /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 러브가 몸만들기 과정을 공개했다.

온리원오브(나인, Mill, 리에, 준지, Love, 유정, 규빈)의 새 앨범 '인스팅트 파트. 1(Instinct Part. 1)'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8일 진행됐다.

8개월만의 컴백한 온리원오브는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규빈은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좀 더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곡작업, 안무, 비주얼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실험적인 사운드를 내기 위해 K팝 특유의 질감을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했다"고 밝혔다.

러브는 "음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콘셉트를 위한 몸 만들기에 몰입했다. 나인, 준지에게 자극을 많이 받았다. 몸이 너무 좋아서 따라잡으려고 하루에 웨이트도 네 시간 정도 매일 했다. 복근 운동도 1500~2000개 했다. 새벽 늦게 스케줄이 끝나도 운동을 꼭 하고 잤다"면서 "저번 활동 끝나고 8개월 정도 하루도 빠짐 없이 운동을 했다. 지옥 같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준지는 "앞머리를 자르고, 머리를 길렀다. 노래를 듣고 스타일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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