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층간 소음 논란 사과→SNS·유튜브 비공개 전환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16:43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16:43
미나 류필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층간소음 논란에 휩싸인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SNS, 유튜브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7일 류필립과 미나의 인스타그램은 물론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나TV'에 업로드된 모든 영상도 비공개됐다.

앞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윗집 연예인 부부 층간 소음에 너무 지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서는 "새벽 늦은 시간까지 심각하게 소음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해당 글의 연예인 부부는 미나, 류필립 부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논란이 되자 미나, 류필립 부부는 4일 미나의 유튜브 채널 '필미나TV'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저희들로 인해 많이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글이 아닌 진실된 사과를 드리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을 한다. 불편을 끼쳐서 죄송하다. 앞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소음에 대해서 조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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