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윤주만 장모, 母 산소서 통곡 "조금 더 살아계셨으면" [TV스포]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17:51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17:52
윤주만 김예린 부부 / 사진=KBS2 살림남2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살림남2' 윤주만의 장모가 어머니 산소에서 통곡했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윤주만 부부가 장인, 장모와 함께 장모의 고향을 방문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주만, 김예린 부부는 장인, 장모를 모시고 장모의 고향인 충남 광천을 찾았다.

장모는 오랜만에 가는 친정 나들이에 "제주도 가는 것보다 좋다"고 설레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살아계셨으면 손주 사위도 보셨을텐데"라면서 몇 해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어머니 산소에 도착한 장모는 "마음은 있어도 못 찾아뵙고"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고 윤주만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윤주만의 장모가 이토록 사무치게 가슴 아파하는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전통 한과로 유명한 지역인 광천에서 한과 만들기에 첫 도전한 윤주만은 뜻밖의 한식 장인의 재능을 발견했다. 윤주만 부부의 처외가 방문기는 이날 10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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