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이영하 상대 우월 솔로포 '쾅'…시즌 1호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18:40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18:42
박해민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해민은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해민은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를 상대로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편 삼성은 박해민의 홈런포에 힘입어 1회말 현재 두산에게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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