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달아나는 솔로홈런 폭발…삼성 3-0 리드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19:44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19:44
강민호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강민호(삼성 라이온즈)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강민호는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출전했다.

강민호는 팀이 2-0으로 앞선 4회초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의 4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작렬했다. 이로써 강민호는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다.

한편 삼성은 강민호의 활약에 힘입어 4회말 현재 두산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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