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남주혁 "과거 장래희망 모델, 친구들이 비웃어" [텔리뷰]

입력2021년 04월 09일(금) 07:00 최종수정2021년 04월 09일(금) 07:00
남주혁 / 사진=tvN 어쩌다 사장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어쩌다 사장' 남주혁이 과거 모델을 꿈꾸던 시절을 회상했다.

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6일 차에 들어선 배우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남주혁은 알바생으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손님들의 진로를 상담해주다가 자신의 과거 꿈을 밝혔다. 차태현은 "난 고등학교 때 꿈이 확실했다. PD, 가수, 배우 순이었다. 한 작품을 내가 감독하고 주연도 하고 OST까지 불러야겠다는 꿈이었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난 모델로 데뷔했다. 연기 학원 다니다가 한 달 만에 광고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남주혁은 "나도 20살 때 모델로 데뷔했다. 원래 농구를 했는데, 운동 그만 두고 공부를 따라가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다. 바로 공부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1학년 때 장래희망을 발표했는데, 그때 난 모델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애들이 다 비웃더라. 마음속으로 두고 봐라 내가 3년 뒤에 모델이 된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3년 뒤에 정말 모델이 됐다. 목적이 있고 목표가 있으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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