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14주년 자축 "구하라는 4인 이상 집합금지라 못 온 걸로"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22:34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22:34
카라 14주년 / 사진=박규리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카라가 데뷔 14주년을 기념했다.

8일 카라 멤버 박규리는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카라 데뷔 14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모인 날. 시간이 흐른 만큼 더 많은 의미가 있던 시간. 깜짝 선물로 꽃과 케이크 준비해준 지영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규리를 비롯해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모여 카라 데뷔 14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이들은 케이크와 꽃으로 파티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故 구하라 누나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규리는 "하라는 4명 이상 집합금지라 못 온 걸로 하면 어떨까요"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2007년 데뷔해 2016년 공식 해체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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