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딸 임수연 "엄마 선배 가수로 보기 어려워, 겸상도 못 할 연차"(수미산장) [TV캡처]

입력2021년 04월 08일(목) 23:31 최종수정2021년 04월 08일(목) 23:31
임수연, 주현미 / 사진=KBS2 SKY '수미산장'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주현미 딸 가수 임수연이 엄마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2 SKY '수미산장'에서는 가수 주현미와 딸 임수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현미 딸 임수연은 2017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현미 딸 임수연은 "인터넷으로 엄마에 대해 검색하면 새롭더라. 제가 아는 엄마의 모습은 따로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주현미 딸은 "엄마를 선배 가수로 보기는 어렵다. 매일 보는 엄마인데 전환이 잘 안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엄마가 대단하다고 항상 느낀다. 그 느낌이 확 오는 순간 상당히 불편해지지 않을까? 우너래 이 정도 연차면 겸상도 못 하는 사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미 딸은 평소 엄마 주현미에 대해 "실제로는 나무 늘보처럼 게으른 스타일. 매일 누워만 있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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