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강시후, 스스로도 빛나는 모습에 쏟아지는 응원 [ST이슈]

입력2021년 06월 11일(금) 13:10 최종수정2021년 06월 11일(금) 15:24
강호동 아들 강시후 / 사진=MBN 뉴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이 MBN 꿈나무 골프대회 남자 고학년부 경기에 출전해 화제다. 언론에 처음 공개된 시후 군. 그는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자신의 실력으로 열심히 성장해 나가고 있는 시후 군의 근황에 팬들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MBN 스포츠뉴스에서는 '꿈나무 골프대회'가 진행돼 청소년들이 경기에 참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예비 골프선수 고학년부에 강호동의 아들 시후 군이 출전해 이목을 끌었다.

시후 군은 수준급의 실력을 발휘하며 3 오버파 75타를 기록, 남자 고학년부 15위에 랭크되는 활약을 했다.

경기가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시후 군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가 나간다"며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강호동은 여러 방송을 통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지만 좀처럼 언론에 노출되진 않았던 바. 이 가운데 멋지게 성장한 시후 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특히 시후 군이 강호동과 '붕어빵' 외모로 또래보다 큰 덩치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박명수 역시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시후 군을 칭찬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 출연자는 시후 군을 언급하며 "강호동 아들이 골프선수를 하는데 비거리가 엄청나다. 장안의 화제"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아빠의 DNA를 받아서 워낙 힘이 좋다"며 "머리가 좋기 때문에 자제분도 굉장히 잘할 것"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강호동은 2006년 결혼해 2009년 시후 군을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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