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양키스 산체스에 솔로포 허용…2이닝 2K 1실점 [류현진 중계]

입력2021년 06월 16일(수) 08:50 최종수정2021년 06월 16일(수) 08:50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1회 고전했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회에도 흔들렸다.

류현진은 16일 오전 8시 7분(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회초 안타, 폭투, 볼넷 등을 연달아 허용하며 흔들렸다. 투구수도 24개로 많이 던졌다. 2사 1루에서 스탠튼과 9구까지 가는 승부에서 볼넷을 던져 주자 1, 2루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 지오바니 어셸라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1회 타선의 득점 지원으로 팀이 1-0으로 앞선 채 2회초 마운드에 선 류현진은 선두타자 게리 산체스에게 좌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포를 얻어맞아 1-1 동점을 허용했다. 다음 미구엘 안두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던진 그는 크리스 기튼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후속 브렛 가드너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는 듯했다. 하지만 르메휴에게 볼넷을 던져 다시 주자를 내보냈다. 다행히 애런 저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시켜 이닝을 정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