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회 첫 삼자범퇴+승리 요건…5이닝 2실점 [류현진 중계]

입력2021년 06월 16일(수) 09:44 최종수정2021년 06월 16일(수) 09:44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흔들렸지만 승리투수 요건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6일 오전 8시 7분(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회까지 2피홈런으로 2실점한 류현진은 타선의 도움으로 팀이 5-2로 앞선 상황에서 5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5회초 선두타자 디제이 르메휴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뒤 다음 타자 애런 저지도 내야 땅볼로 유도했다. 글레이버 토레스 역시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날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승리투수 요건을 채웠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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