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부모, 처음 맛본 선지 해장국에 "두부 같아"(내딸하자) [TV캡처]

입력2021년 06월 18일(금) 22:44 최종수정2021년 06월 18일(금) 22:49
마리아 / 사진=TV조선 내 딸 하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내 딸 하자' 마리아의 부모님이 선지 해장국을 맛봤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는 부모님과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선 마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리아는 부모님과 함께 선지 해장국 식당에 들어섰다. 마리아의 어머니는 선지 해장국을 보고 폴란드의 대표 음식 플라키를 떠올렸다. 플라키는 소 내장으로 만든 전통 수프로 한국의 내장탕과 비슷한 음식이다.

해장국 국물부터 시식한 어머니는 "플라키와 맛이 똑같다"며 감탄했다. VCR를 통해 마리아의 가족이 거부감 없이 선지 해장국을 먹는 모습을 지켜본 양지은은 "마리아보다 잘 먹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마리아는 폴란드에선 접하기 힘든 선지를 부모님에게 소개했다. 처음 선지의 정체를 알지 못한 아버지는 "맛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두부 같다"고 평가했다.

선지가 소의 피라는 사실을 뒤늦게 안 아버지는 "철분은 섭취할 수 있겠네"라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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