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US오픈 2R 공동 30위…김시우, 공동 58위로 컷 통과

입력2021년 06월 19일(토) 12:08 최종수정2021년 06월 19일(토) 12:18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성재가 US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30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 남코스(파71)에서 열린 US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보다 11계단 상승한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22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올해 대회에서 톱10 진입을 노린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임성재는 2번 홀과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초반부터 타수를 잃었다. 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9번 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임성재는 13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16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8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러셀 헨리(미국)와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는 각각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매슈 율프(미국)와 루이스 우스트히즌(남아공)이 4언더파 138타로 그 뒤를 이었다. 욘 람(스페인)과 버바 와슨(미국)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5위에 랭크됐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2오버파 144타로 임성재와 같은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중간합계 4오버파 136타로 공동 58위를 기록, 간신히 컷 통과에 성공했다.

반면 강성훈은 11오버파 153타로 공동 135위, 이경훈은 13오버파 155타로 공동 142위에 그치며 컷 탈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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