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결승포' SSG, 한화에 4-3 승…위닝시리즈 달성

입력2021년 06월 20일(일) 20:26 최종수정2021년 06월 20일(일) 20:26
최지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SSG는 20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SSG는 시즌 35승26패를 기록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한화는 26승38패가 됐다.

SSG의 선발투수 김정빈은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5볼넷 3실점(2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다. 타선에서는 제이미 로맥이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한화 선발 라이언 카펜터는 5.2이닝 9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날 선취점은 SSG의 차지였다. SSG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터진 로맥의 스리런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도 곧바로 1회말 반격에 나섰다. 한화는 2사 1, 3루 정진호의 타석에서 나온 포수 송구 실책으로 1-3으로 추격했다. 이어 2회말에는 라이온 힐리의 솔로포, 3회말에는 1사 만루에서 나온 상대 투수 폭투로 3-3 균형을 맞췄다.

SSG의 뒷심이 매서웠다. SSG는 6회 2사 후 나온 최지훈의 솔로포호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한화는 김정빈에 이어 김택형(1이닝), 장지훈(2이닝), 김상수(1이닝), 서진용(1이닝)이 차례로 등판한 SSG의 불펜진에 막혀 1점도 만회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SSG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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