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마이어 클래식 공동 3위…넬리 코르다 우승

입력2021년 06월 21일(월) 06:23 최종수정2021년 06월 21일(월) 06:23
전인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전인지가 마이어 클래식을 공동 3위로 마쳤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낚으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브리타니 알토메어(미국)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12위에 머물렀던 전인지는 최종 라운드에서의 선전으로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

공동 3위는 전인지의 2021시즌 최고 성적이다. 또한 전인지는 올 시즌 5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전인지는 1번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4번 홀과 7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3타를 줄인 채 전반을 마쳤다.

전인지는 후반 들어 더욱 기세를 올렸다. 10번 홀과 11번 홀, 14번 홀과 15번 홀, 17번 홀과 18번 홀에서 연달아 연속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줄였다. 최종 라운드에서만 무려 9타를 줄인 전인지는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넬리 코르다(미국)는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째. 코르다는 2021시즌 LPGA 투어에서 멀티 우승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23언더파 265타로 2위에 자리했다. 박인비는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운정은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29위, 전지원은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41위를 기록했다. 김아림과 이정은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54위, 고진영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57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정형화된 오디션 NO"…'야생돌'은 다르다 …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야생돌'이 뜨거운 관심 …
기사이미지
남궁민·이하늬·김고은…금토극 동…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검은태양', '원 더 우먼', '유미의 세…
기사이미지
[단독] 김강훈, 차기작은 '재벌집 …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김강훈이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
기사이미지
'보복협박 혐의' 양현석, 휴대전화 포렌식 …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
기사이미지
황선홍 감독 "태극마크 가슴 벅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기사이미지
천상지희 선데이, 유산 고백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