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장철준, 공식 팬카페 개설→첫 팬미팅 진행

입력2021년 06월 22일(화) 11:32 최종수정2021년 06월 22일(화) 11:48
장철준 / 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성악가 장철준이 첫 팬미팅을 진행했다.

MBN '보이스킹'에 출연 중인 장철준은 지난 19일, 팬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장철준은 '보이스킹'을 통해 많은 사랑을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신의 음악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작은 소통을 나누고자 장철준 공식 팬카페 브라보 준(Brave JOON)을 개설하면서 팬미팅을 했다.

게스트로는 '보이스킹' 안율과 2019 '미스트롯' Top7인 두리가 함께 했다.

팬미팅은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게스트 안율의 '둠바 둠바'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로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장철준은 '마이 웨이(My Way)'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인의 디지털 싱글 앨범 '더 오래 사랑 하기 위하여'를 불렀으며, 작곡가인 친구 박대웅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어 그는 '보이스킹' 첫 번째 라운드 곡인 '안돼요 안돼'와 '오 솔레미오(O Sole Mlo)', 준결승 곡인 '아버지', 앵콜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볼라레(Volare)'까지 팬들과 함께 했다.

두리는 '그리움만 쌓이네' '사랑도 으랏차차차'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보이후드 남동현 역시 장철준의 첫 번째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서 참석했다.

팬미팅을 마치고 장철준은 "첫번째! 팬미팅 첫번째라는 단어는 언제나 들어도 설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다른 어떤 무대보다도 설레고 긴장됐던 순간이었는데 여러분들이 힘을 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진정성 있고 진실된 음악을 하도록 마음가짐을 다하겠습니다. 계속 정진하는 음악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세요. 저희 브라보 준 식구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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