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코로나19 확진, 이미주·케이 일정 차질 불가피 [ST이슈]

입력2021년 06월 23일(수) 16:08 최종수정2021년 06월 23일(수) 16:10
러블리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멤버 서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러블리즈 멤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향후 활동에 차질은 불가피해졌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서지수가 지난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서지수는 지난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아 선제 검사를 진행했으며,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러블리즈 멤버들도 22일 오후 검사를 받았으며, 23일 오후 서지수 외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7월 4일까지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러블리즈의 향후 활동 역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우선 27일로 예정됐던 러블리즈의 화보집 팬사인회 일정은 잠정 연기됐다.

멤버별 개인 활동도 활발했던 상황. 이에 따라 개별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미주는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스케줄을 취소했다. 진행은 개그맨 유민상이 대신했다. 또한 이미주가 출연하는 tvN '식스센스2'의 경우, 밀접접촉 이후에는 촬영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주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은 프로그램 촬영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출연 중인 케이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케이가 오르기로 예정됐던 26일과 7월 2, 4일 무대는 강혜인으로 캐스팅 변경됐다.

유지애는 21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녹화를 진행한 바. 하지만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별다른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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