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측 "이현주 동생 불송치 결정, 집단 따돌림 인정 NO" [공식입장]

입력2021년 06월 24일(목) 12:10 최종수정2021년 06월 24일(목) 12:11
이현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DSP미디어가 그룹 에이프릴 내 집단 따돌림 의혹 관련 입장을 전했다.

DSP미디어 측은 24일 "일부 언론에서 수사기관이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하고서 이현주 동생에 대해 불송치결정을 했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불송치 결정 이유를 있는 그대로 왜곡 없이 전부 인용하면 '비방할 목적 및 허위사실의 인식이 있다고 볼 수 없어 불송치결정 됨'이다. 멤버들의 집단 따돌림을 인정한 바 없고, 피고소인이 자신이 쓴 글 내용에 대해 허위성의 인식이 없었다는 이유로 불송치결정이 내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실제와 다른 내용을 전파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3일 이현주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여백(담당변호사 이선호)는 23일 "경찰이 수사 결과 이현주 남동생 A씨에게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며 "A씨가 글을 올린 내용이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판단이 있었던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지난 3월 자신의 누나인 이현주가 에이프릴로 활동 당시 왕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수사 결과 이현주의 동생이 이현주가 본인 의사로 팀을 탈퇴했다고 한 것을 본 후 진실을 바로잡고 누나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쓴 것으로 비방의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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