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코로나 여파로 오늘(7일) 촬영 취소 "안전 고려" [공식입장]

입력2021년 07월 07일(수) 15:23 최종수정2021년 07월 07일(수) 15:26
종이의 집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이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촬영을 취소했다.

7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방역당국의 별도 지침을 받은 바는 없지만 모두의 안전을 고려해 오늘(7일) 예정된 '종이의 집' 촬영을 중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일정은 방역 당국의 지침과 확진자 추이에 따라 재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은 2017년 스페인 원작을 시작으로 매 시즌 글로벌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사상 초유의 인질극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배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 이규호 등이 출연하는 한국판 '종이의 집'은 지난 3월 촬영에 돌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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