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노유민·천명훈 "이성진 따돌림 사실무근, 거짓말 이해 안 가" [공식입장]

입력2021년 07월 08일(목) 16:10 최종수정2021년 07월 08일(목) 16:27
NRG 천명훈 노유민 / 사진=천명훈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RG 리더 이성진이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주장한 가운데, 나머지 멤버 천명훈, 노유민이 "사실무근"이라 반박했다.

천명훈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8일 스포츠투데이에 이성진의 발언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며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다.

노유민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관계자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성진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당혹감을 보였다.

앞서 이날 이성진은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애동신당'에 출연해 NRG 활동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성진은 "사실 NRG 멤버들과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었다. 따돌림을 당했다"며 "따돌림 때문에 방송도 안 했다. 그냥 지켜보면서 아무 말도 안 했더니 바보가 된 느낌이었다. 누구를 탓하진 않는다. 제 잘못이 있어서 발단이 됐을 수도 있다. 잘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멤버들이 저를 속상하게 했다. 감수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도가 지나치더라"고 말했다.

NRG는 1997년 이성진, 천명훈, 문성훈, 노유민, 故김환성까지 5인조로 데뷔했다. 다만 이성진은 사기와 도박 혐의는 물론, 음주운전 적발 등으로 잦은 물의를 빚으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2017년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은 3인조로 재결합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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