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배 2021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 8일 한국기원서 개최

입력2021년 07월 08일(목) 17:52 최종수정2021년 07월 08일(목) 17:52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편강배 2021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개최됐다.

한국기원은 8일 "편강배 2021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8일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2021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에는 KH에너지(부산 KH에너지-감독 김성래)와 부천시(부천 판타지아-감독 이홍열), 영암군(영암 월출산-감독 정수현), 의정부시(의정부 희망도시-감독 이형로), 영천시(스타 영천-감독 윤종섭), 데이터스트림즈(서울 데이터스트림즈-감독 양상국), 편강한의원(서울 구전녹용- 감독 권갑용)과 신생팀 통영시(통영디피랑-감독 문명근) 등 8개 팀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수선발식은 각 구단 소개와 지역연고선수·보호선수 발표, 드래프트 순번 추첨, 선수 선발, 대진순번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실시됐다. 각 팀은 지난 2일 지역연고선수를, 6일 보호선수를 사전 지명한 바 있다.

지역연고선수로는 데이터스트림즈가 유창혁 9단을, 신생팀 통영디피랑이 김기헌 7단을 각 팀 1지명으로 사전 선발했다. 또한 영암 월출산은 2지명 오규철 9단을, 스타 영천과 구전녹용은 김동면 9단과 차민수 9단을 각 팀의 3지명으로 지명했다.

KH에너지에서는 1지명 서봉수 9단을 의정부 희망도시에서는 2지명 김동엽 9단을 보호선수로 지정한 바 있다.

영암 월출산의 정수현 감독이 김수장 9단을 가장 먼저 호명했으며, 뒤이어 구전녹용이 김일환 9단, 의정부 희망도시가 서능욱 9단, 스타 영천이 김종수 9단, 부천 판타지아가 최규병 9단을 1지명으로 선발했다.

신생팀 통영디피랑은 김기헌 7단 박승문 8단 조대현·유병호 9단을 1-4 지명 선수로 선발했으며 드래프트 8번을 뽑은 부천 판타지아의 4지명 노영하 9단을 끝으로 선수선발이 끝났다.

개막식은 29일 진행될 계획이며 정규리그는 8월 2일부터 시작된다.

대진 추첨결과 내달 2일에 열리는 개막전은 부천 판타지아와 스타 영천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펼쳐지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국, 3판 다승제로 실시된다. 정규리그는 전반기(1-7라운드) 지명제, 후반기(8-14라운드) 오더제로 진행한다.

정규리그 상위 4개팀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으로 펼쳐지는 스텝래더 방식으로 여섯번째 우승팀을 가려낸다.

편강배 2021 시니어바둑리그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로 모든 대국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승팀에게는 3000만 원, 준우승팀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 원, 패자 40만 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바둑TV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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