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도쿄 내 모든 경기장 무관중 실시 결정

입력2021년 07월 08일(목) 23:10 최종수정2021년 07월 08일(목) 23:10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도쿄도 내 모든 경기장에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된다.

NHK 등 일본 매체들은 8일 대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도쿄도 내 모든 경기장에서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는 것이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도쿄도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4차 코로나19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올림픽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결국 일본 정부와 도쿄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등은 5자 협의를 진행했고, 도쿄도 내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무관중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도쿄도 외의 지역에서 열리는 경기는 관계 지자체들과의 협의를 통해 관중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패럴림픽 관중 수용은 올림픽이 폐회됐을 때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도쿄 올림픽은 오는 23일 개막하며 8월 8일 막을 내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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