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존디어 클래식 3R 공동 29위…선두와 7타 차

입력2021년 07월 11일(일) 09:40 최종수정2021년 07월 11일(일) 09:40
임성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29위에 그쳤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68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 공동 24위에서 5계단 떨어진 공동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와 7타 차가 난다.

이날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임성재는 6번 홀에서 한 타 더 줄이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9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러프에 빠져 더블보기로 타수를 잃었다. 12번 홀에서 버디로 1타를 만회한 임성재는 15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브랜던 해기(미국)가 1타 차 단독 2위(15언더파 198타)에 랭크됐다.

스콧 브라운, 애덤 롱, 캐머런 챔프, 케빈 나,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 등 5명이 14언더파 199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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