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마라톤 클래식 3R 공동 5위 점프…하타오카 단독 선두

입력2021년 07월 11일(일) 09:51 최종수정2021년 07월 11일(일) 09:51
양희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양희영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전날 공동 22위에서 17계단 상승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19언더파 194타)와는 8타 차다.

이날 양희영은 전반 5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와 파로 타수를 잃지 않았다. 6, 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그는 9번 홀에서 다시 1타를 줄이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12번 홀에서 버디를 낚은 양희영은 16-18번 3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강(미국)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9위를 랭크됐다.

최운정은 이븐파에 그쳐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 박인비 등과 공동 22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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