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1조' 박인비-유소연, LPGA 다우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7위

입력2021년 07월 15일(목) 09:25 최종수정2021년 07월 15일(목) 09:25
박인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박인비-유소연 콤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박인비-유소연은 15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 6256야드)에서 펼쳐진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박인비-유소연은 이정은6-허미정, 모리야-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나란히 공동 7위를 마크했다. 공동 1위 그룹과는 2타 차이다.

2019년 창설된 이 대회 1,3라운드는 공 하나로 같은 팀 선수 2명이 번갈아 샷을 구사하는 포섬 방식으로 펼쳐진다. 2,4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를 펼쳐 매 홀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 경기로 진행된다.

박인비-유소연은 이날 좋은 호흡을 펼치며 상위권에 안착해 이번 대회 호성적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유소연 / 사진=DB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인비-유소연은 11번홀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후반 들어 2,5,6번홀에서 버디를 낚아채 기세를 올렸다. 순항하던 박인비-유소연은 마지막 홀인 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넬리 코르다-제시카 코르다(미국) 자매를 포함해 시드니 클레이턴(미국)-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 파자리 아난나루카른(태국)-아디티 아쇼크(인도), 질리언 홀리스-로런 스티븐슨(미국)이 5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랭크됐다.

교포 선수인 대니엘 강(미국)-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고 김아림-노예림(미국), 박희영-제니퍼 송(미국) 등 한국 선수와 교포 선수로 구성된 두 팀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김효주와 지은희,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전인지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34위에 위치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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