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간동거' 매회 모니터링…너무 고마워"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1년 07월 16일(금) 07:10 최종수정2021년 07월 16일(금) 07:07
혜리 /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간 떨어지는 동거' 혜리가 연인 류준열과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혜리는 화상 인터뷰를 통해 15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혜리)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극 중 이혜리는 '참을 인 세 번이면 호구되는 세상'이라는 원칙하에 할 말은 하고 마는 단호한 성격의 소유자인 이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이담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자기 객관화 능력으로 여태 모태솔로였다가, 우연한 사고로 신우여를 만나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혜리는 "주변에 모태솔로인 분들이 꽤 계시더라.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 이유에 대해 많이 물었던 것 같다"며 "이담은 자기 인생을 살기도 바쁘고, 주변 친구들을 봤을 때 연애의 좋은 점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류준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간 떨어지는 동거'를 빼놓지 않고 매회 모니터링을 해줬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고 수줍게 웃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듬해 8월,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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