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디 오픈 1R 3언더파 공동 9위…선두와 3타 차

입력2021년 07월 16일(금) 08:58 최종수정2021년 07월 16일(금) 09:13
안병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안병훈이 디 오픈 첫날 공동 9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6일(한국시각)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안병훈은 콜린 모리카와(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루이스 우스트히즌(남아공, 6언더파 64타)과는 3타 차.

이번 대회에 출전한 유일한 한국 선수인 안병훈은 무난한 출발을 하며 상위권 입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병훈은 1번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7번 홀과 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순항하던 안병훈은 13번 홀과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마지막 17번 홀과 18번 홀을 연속 버디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우스트히즌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으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조던 스피스와 브라이언 하만(이상 미국)이 5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욘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샘보(미국)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74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91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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