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히어로' 이석형 "부천영화제 연기상, 기준점 될 것"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1년 07월 16일(금) 11:08 최종수정2021년 07월 16일(금) 11:09
액션 히어로 이석형 / 사진=눈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액션 히어로' 이석형이 연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전 배우 이석형은 영화 '액션 히어로'(감독 이진호·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 개봉을 앞두고 스포츠투데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액션 히어로'는 꿈은 액션 배우, 현실은 공무원 준비생인 대학생 주성(이석형)이 우연히 부정입학 협박편지를 발견하고 액션영화를 찍으며 악당을 때려잡는 학식코믹액션극이다. 이석형은 극중 공무원 준비생이면서 연극영화학과 청강생인 주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석형은 '액션 히어로'를 통해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석형은 이에 대해 "예상을 전혀 못했다. 태어나서 여태까지 연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연기로 받아보는 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의미가 깊고, 나한테 기준점이 될 것 같은 상"이라며 "'액션 히어로'는 액션신의 강도가 되게 높은 영화다. 물론 다른 영화에서도 열심히 했지만, '액션 히어로'는 정말 몸과 마음을 다 써가면서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있다. 그거에 대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운 지점이 많은 영화였는데, 연기상을 받고 주성이가 사람들 마음에 들어갔나 보다 싶었다. 좋은 느낌을 줬구나에 안심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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