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A,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사령탑에 박태호 영남대 감독 선발

입력2021년 07월 23일(금) 13:31 최종수정2021년 07월 23일(금) 13:56
박태호 감독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감독에 영남대학교 박태호 감독을 선임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감독에 영남대학교 박태호 감독을 선임했다.

협회는 지난 19일 개최된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공개 모집에 응시한 지도자를 대상으로 국가대표팀 운영 계획과 경기 운영 능력, 지도 통솔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박태호 감독을 최종 선발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회에서 추인 후 확정될 예정이다.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매 2년마다 개최되는 공식 대회로 2014년 21세 이하 대회로 신설됐으나 참가선수 연령을 23세 이하로 조정돼 올해로 세 번째 대회를 맞게 됐다.

제3회 대회는 지난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올해로 연기됐으며, 경기시간 단축을 위해 7이닝 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멕시코와 일본, 대만, 중국을 포함해 총 12개국이 참가하고, 한국은 와일드 카드 자격으로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협회는 7월 중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마무리하고 대회 파견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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