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진성' 김유라,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힘든싱어' 1승 차지

입력2021년 07월 23일(금) 17:27 최종수정2021년 07월 23일(금) 17:34
김유라 / 사진=스타뮤직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김유라가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1승을 차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의 코너 ‘서바이벌 힘든싱어’에 김유라가 출연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자인 김유라는 “열심히 국악을 좋아했던 사람이다”며 DJ 최일구의 요청에 국악 한 소절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트로트가 정말 재미있는 노래다. 국악도 좋지만, 무대에 서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트로트를 하면 확실히 관객들의 참여도도 높고 활발해서 좋다”고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유라는 “독특한 창법과 속이 뻥 뚫리는 발성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부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며 첫 번째 곡으로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선곡했다. 이 곡은 김유라가 SBS ‘트롯신이 떴다’ 출연 당시 1라운드에서 불러 전체 1위를 기록했던 곡으로,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조회수 34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여자 진성’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김유라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 진성의 ‘가지마’로 무대를 꾸몄다. 김유라는 구성진 꺾기와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제스처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으며 1승을 차지했다.

끝으로 김유라는 “긴장을 많이 하고 왔는데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노래하고 간다. 너무 기쁘다.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한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유라는 최근 신곡 ‘꿀떨어진다’, ‘천년학’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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