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호투+최주환 스리런' 김경문호, 상무에 9-0 대승

입력2021년 07월 23일(금) 21:36 최종수정2021년 07월 23일(금) 21:36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나서는 김경문호가 상무와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알렸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야구대표팀은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에서 9-0으로 크게 이겼다.

이날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이어 최원준, 차우찬, 조상우, 오승환이 상무의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최주환이 쐐기 스리런 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김경문호는 1회초 강백호의 적시타로 첫 포문을 열었다. 2회초에는 박해민의 3타점 3루타, 이적후의 희생플라이 등을 묶어 5-0으로 달아났다.

김경문호의 득점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7회초 1사 2, 3루에서 박겅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 더 추가했다. 후속 2사 1, 2루 상황에서는 최주환의 3점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김경문호 첫 홈런의 주인공 최주환은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로 뽑혀 부상으로 120만 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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