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가령, 남편 성훈과 간 시댁에서 눈물 쏟은 사연

입력2021년 07월 24일(토) 10:50 최종수정2021년 07월 24일(토) 10:50
결혼작사 이혼작곡2 / 사진=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가령 성훈, 김응수 이종남, 이들의 눈물 쏟는 현장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할 전망이다.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 연출 황보상미)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각양각색 입체적인 캐릭터의 향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판사현(성훈)과 부혜령(이가령)은 부부동반 모임에서 연애 때 보여준 판사현의 자상함과 부혜령이 프러포즈를 승낙했을 때의 기쁨을 다시금 회상했다. 특히 집에 돌아온 부혜령이 술에 취해 “아까 얘기하다 보니까 자기 정말 나한테 잘했어 그러기 쉽지 않은데”라며 과거와 별개로 앞으론 잘해보자는 뜻을 비춰 눈길을 모았다.

이 가운데 성훈 이가령, 김응수 이종남의 눈물 가득한 현장이 포착됐다. 의외의 방문이지만 따뜻하게 부혜령을 맞아준 판문호(김응수)와 소예정(이종남)은 평범한 대화로 아들 내외와의 평화로운 저녁 시간을 꿈꾼다. 그러나 담담하던 부혜령이 판사현에게 한마디를 던진 후 시부모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린다는 후문이다. 과연 부혜령이 작정하고 시댁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해당 신은 지난 6월 중순에 촬영됐다. 일명 시청자들에게 ‘소백산 대첩’이라고 불리는 고깃집 삼자대면 촬영 이후 다시 만난 네 사람은 이전 7회에서 레전드 장면을 찍었으니 이번엔 13회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 보자며 열의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어 촬영에 들어가자 당황과 슬픔, 놀람과 당황이 뒤섞인 4인 4색의 감정을 오롯이 표출해 스태프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제작진 측은 “판사현과 부혜령은 임신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로 많은 갈등을 겪는 젊은 세대 부부들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라며 “13회에서 30대 부부와 관련해 아무도 몰랐던 비밀이 밝혀진다.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24일) 밤 13회 방송. 25일 14회는 올림픽 중계 관심 고취 및 드라마 완성도를 고려해 결방이 확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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