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지연·윤지수·최수연, 여자 사브르 16강 안착

입력2021년 07월 26일(월) 10:58 최종수정2021년 07월 26일(월) 10:58
김지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9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김지연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김지연은 26일 일본 도쿄의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32강에서 나다 하페즈(이집트)를 15-4로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김지연은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겠다는 각오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김지연은 1라운드 초반 연속 4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에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8-2로 크게 앞선 채 1라운드를 마쳤다.

승기를 잡은 김지연은 2라운드 초반 12-2까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는 김지연의 15-4 대승으로 끝났다.

윤지수와 최수연도 16강에 합류했다.

윤지수는 32강에서 마르티나 크리스치오(이탈리아)를 15-11로 제압했다. 최수연은 세실리아 베르더(프랑스)를 15-11로 꺾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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