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황선우, 자유형 200m 결승서 1분45초26 7위 마무리

입력2021년 07월 27일(화) 09:58 최종수정2021년 07월 27일(화) 10:55
황선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포스트 박태환' 황선우가 생애 첫 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황선우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7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자유형 200m와 400m 은메달을 따낸 '마린보이' 박태환 이후 9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렸지만,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황선우는 25일 예선에서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박태환을 넘어 한국 역사에 새 이름을 남겼다. 그는 전체 39명의 선수 중 1위에 오르며 상위 준결선에 안착했다. 준결선에서는 1분45초53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결선에 진출했다.

마지막 무대에 나선 황선우는 7번 레인에서 물살을 갈랐다. 황선우는 50m 지점을 23.95로 가장 먼저 통과했다. 100m 지점도 가장 빠른 49.78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황선우는 1분16초56로 150m 지점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

마지막 구간에서 속도가 줄면서 결국 7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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