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1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 시작

입력2021년 07월 27일(화) 11:23 최종수정2021년 07월 27일(화) 12:00
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1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KBO는 "9월 13일 개최되는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 아마 추어,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27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과거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 드래프트 대상이 됐던 선수는 제외되나 다음 가, 나, 다, 라 호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되는 선수인 경우에 가능하다.

가.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 구단과 선수 계약을 맺은 선수

- 외국 프로구단과의 선수 계약이 2020.1.31 이전에 종료한 선수에 한함

나. 한국 프로야구에 등록한 사실이 없는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해외학교 출신) 선수

- 해당 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선수에 한하며 해당자격으로 과거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선수는 제외함

다. 고교 또는 대학 선수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후 재적 학교를 중퇴한 선수

- 해당 선수의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만 신청이 가능함. 단, 예상 졸업 연도 이전에 군입대한 경우에는 2년 연장됨

라. 고교이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 또는 KBO 신인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독립리그(2021년 기준 KBO가 인정하는 한국, 미국, 일본의 독립리그)팀 소속으로 최근 1년간 1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

- 고교 또는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선수에 한함

신청을 희망하는 선수는 27일부터 KBO 홈페이지에 게재된 첨부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해 원본 서류는 우편 또는 방문(KBO 운영팀)을 통해 제출하고 사본은 반드시 이메일로 함께 접수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8월 14일 오후 3시까지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서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의 동의 하에 제출해야 한다.

KBO는 서류 검토 후 결격 사유가 없는 선수에 한해 8월 30일 트라이아웃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간 및 장소는 추후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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