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男 유도 안창림에 "재일동포 넘어 5000만 국민의 자부심"

입력2021년 07월 27일(화) 16:49 최종수정2021년 07월 27일(화) 17:02
안창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에서 재일동포 3세 안창림이 동메달을 목에 건 것에 대해 "5000만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됐다"고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SNS를 통해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안 선수는 부상을 딛고 감동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조국을 위한 안 선수의 투혼을 기억할 것"이라고 썼다.

문 대통련은 전날 양궁 남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양궁 남자대표팀(오진혁·김우진·김제덕)에 축하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단체 금메달을 축하한다. (2016)리우 올림픽에 이은 2연패여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오진혁 선수는 어깨 부상을 이겨내고 (2012)런던 올림픽에 이어 9년 만의 도전에서 만든 값진 결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유찬이와 서아 아빠,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김우진에 대해서는 "양궁의 역사에 김우진 세 글자를 각인시켰다. 이제 양궁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됐다"고 축하했고, 김제덕에 대해선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벌써 2관왕의 성과를 이뤄냈다. 준결승 접전을 승리로 이끈 마지막 화살은 국민들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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