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네덜란드에 져 2연패 수렁

입력2021년 07월 27일(화) 18:52 최종수정2021년 07월 27일(화) 18:52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첫 승 신고에 실패했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7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핸드볼 조별리그 A조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36-43으로 졌다.

한국은 지난 25일 노르웨이전(27-39 패)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은 이번 대회에서 노르웨이, 네덜란드, 일본, 몬테네그로, 앙골라와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8강 진출을 위해서는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조별리그 초반 어려운 상대들과 맞붙은 한국은 연패를 당하면서 남은 경기들의 부담이 커지게 됐다.

이날 한국은 전반 초반까지 네덜란드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8-8으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이후 수비에서 문제가 드러나며 15-19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반격을 시도했지만, 점수 차는 더욱 벌어졌다. 결국 36-43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오는 29일 일본을 상대로 첫 승에 재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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