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서 47초97 한국신기록…전체 6위 준결승 진출

입력2021년 07월 27일(화) 19:25 최종수정2021년 07월 27일(화) 19:25
황선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선우가 자유형 100m에서도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7일 오후 일본 도쿄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97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조 2위, 최종 6위를 기록한 황선우는 상위 16위까지만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

황선우는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48초04)을 갈아치웠다. 지난 25일 자유형 200m에서도 1분44초62로 새로운 한국 기록을 세웠던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만 2개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황선우는 이날 오전 자유형 200m 결승(1분45초26, 7위)을 치른 뒤, 자유형 100m 예선에 나섰다. 하지만 황선우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였다. 예선 7조 3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황선우는 첫 50m에서 23초23으로 조 5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50m에서 스퍼트를 하며 47초97의 좋은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자유형 100m 준결승은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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