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여자단식 조별리그 2전 전승…16강 안착

입력2021년 07월 27일(화) 21:20 최종수정2021년 07월 27일(화) 21:20
안세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안세영(세계랭킹 8위)이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27일 일본 도쿄의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도르카스 아조크 아데소칸(나이지리아)에 세트스코어 2-0(21-3 21-6)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지난 24일 크랄라 아수르멘디(스페인)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두며 C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안세영은 D조 1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 13위)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세계랭킹 4위)과 김소영-공희용(5위)도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이소희-신승찬은 이날 열린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중국의 두웨-리인후이(7위)를 세트스코어어 2-0(21-19 21-12)으로 꺾었다. 조별리그 전적 2승1패를 기록한 이소희-신승찬은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D조의 김소영-공희용은 중국의 천칭천-자이판에게 세트스코어 1-2(21-19 16-21 14-21)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2승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에 안착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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