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인교돈 동메달결정전 시청률, 가장 높았다

입력2021년 07월 28일(수) 09:55 최종수정2021년 07월 28일(수) 09:55
인교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암을 극복하고 올림픽 무대에 첫 출전해 단번에 동메달을 따낸 '극복의 아이콘' 인교돈 선수의 27일 태권도 경기가 당일 올림픽 중계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오후 8시40분경부터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생중계 방송된 인교돈 선수 경기 시청률은 25.7%(KBS1 10.6%, SBS 8.3%, MBC 6.8%)를 기록했는데 522만 명이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교돈은 남자 80㎏초과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이반 콘라드 트라이코비치(슬로베니아)를 5-4로 제압하고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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