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장민희, 여자 개인전 32강 안착

입력2021년 07월 28일(수) 11:28 최종수정2021년 07월 28일(수) 11:48
장민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장민희가 32강에 안착했다.

장민희는 28일 오전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에서 아담 아말(이집트)을 세트 승점 6-0(27-26 30-21 27-24)으로 격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장민희는 지난 23일 랭킹라운드에서 677점으로 전체 2위를 기록했으며, 26일 진행된 여자 단체전에 강채영, 안산과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번째 메달을 노리는 장민희는 1세트 3발을 모두 9점에 명중시키며 27-26으로 첫 세트를 따냈다.

긴장을 푼 장민희는 2세트 3발의 화살 모두 10점응 기록하며 30-21로 쉽게 가져갔다. 3세트에서는 다소 흔들렸지만, 역시 27-24로 쉽게 따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고소 방안 검토"…'국민가수', 부정 투표에…
기사이미지
'돌싱글즈2' 이덕연, 알고보니 현역…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만남이 이…
기사이미지
박지성 "손흥민, 트로피와 상관없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트로피와 상관없이 손흥민은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