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유도 김성연, 연장 접전 끝 폴레레스에 절반패…8강 진출 실패

입력2021년 07월 28일(수) 12:49 최종수정2021년 07월 28일(수) 12:49
사진=도쿄올림픽 공식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여자 유도 70kg의 김성연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성연은 8일 일본 무도관에서 펼쳐진 도쿄 올림픽 유도 여자 70kg급 16강전 미카엘라 폴레레스(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절반패를 당했다.

이로써 김성연은 8강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김성연은 2016 리우올림픽 당시 16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냈지만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16강에서 무너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성연은 경기 초반 폴레레스와 탐색전을 펼치며 지도 한 장씩을 나눠가졌다. 이후 폴레레스의 역삼각조르기 기술을 막으며 골든스코어로 진행되는 연장전으로 승부를 몰고갔다.

김성연은 연장 초반 적극적으로 업어치기를 시도해 폴레레스를 몰아붙였다. 폴레레스는 소극적인 경기 운영으로 지도 한 장을 더 받아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폴레레스의 저력은 매서웠다. 기습적인 다리 기술을 통해 김성연을 쓰러뜨렸다. 결국 경기는 폴레레스의 절반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불륜, 과감한 비장의 카드 ['쇼윈도:여왕의…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첫방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기사이미지
노하우라더니…조민아, 알바생 방패…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불거…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2년만 첫 대면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