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남자 90kg급 곽동한, 16강서 17초 만에 한판패

입력2021년 07월 28일(수) 14:28 최종수정2021년 07월 28일(수) 14:28
사진=도쿄올림픽 공식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남자 90kg급의 곽동한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곽동한은 28일 일본 무도관에서 펼쳐진 2020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90kg급 16강전에서 에두아르 트리펠(독일)에게 한판으로 패했다.

이로써 곽동한은 8강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곽동한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곽동한은 특히 2015년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 정상에도 오른 바 있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그랜드슬램을 정조준했다. 그러나 16강에서 한판패를 당하며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32강전에서 아나미 크와드조(가나)에게 한판으로 승리를 거뒀던 곽동한은 16강에서 트리펠을 만나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그러나 트리펠의 공격은 매서웠다. 경기 시작 17초 만에 한판 바깥감아치기를 통해 곽동한을 무너뜨렸다. 결국 경기는 트리펠의 한판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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