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월간 집' 특별출연…"남다른 존재감 선보일 예정"

입력2021년 07월 29일(목) 16:21 최종수정2021년 07월 29일(목) 16:22
이이경 정소민 김지석 /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이이경이 '월간 집'의 마지막 특별출연을 장식한다.

29일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극본 명수현·연출 이창민) 측은 "이이경이 정소민과 김지석의 로맨스에 임팩트 있는 족적을 남기며, 특출 대미를 장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자성(김지석)은 결국 영원(정소민)에게 돌아갔다. 자성은 영원에게 "나 이제 영원 씨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고백을 전했다. 그러나 영원의 "전 이제 필요 없어요, 대표님"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방송 직후 공개된 14회 예고 영상에는 영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자성의 노력이 담겼다. 그리고 어딘가 심상치 않은 프리랜서 기자 민국(이이경)의 등장이 또 다른 변수로 암시돼 눈길을 끌었다. 자성의 집 홍보 전담 기자로 채용된 민국은 바로 '동학 개미'다. 회의 중에도 상한가를 친 주식 차트를 보며 "대박"이라며 흥분하고, 화장실에선 "올라가"를 외치며 춤까지 췄다.

이렇게 슬기롭지 못한 민국의 사회 생활은 눈치 없는 행동으로까지 이어졌다. 대뜸 자성에게 소개팅을 권한 것. 이후 자성이 낯선 여자와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영원 역시 이를 목격했다.

이이경의 특별출연은 '으라차차 와이키키1'으로 이어진 이창민 감독과의 의리로 성사됐다. 제작진은 "특별출연에 흔쾌히 임해준 이이경에게 먼저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프리랜서 기자이자 동학 개미 민국 역을 맡아, 이이경만이 할 수 있는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29일) 밤, 자성이 영원의 마음 돌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귀띔하며, "민국의 소개팅 제안이 과연 대빵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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