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 이즈 백' 안재모 새 OST '야인 이즈 백' 공개, 카더가든X코드 쿤스트 참여

입력2021년 07월 29일(목) 22:01 최종수정2021년 07월 29일(목) 22:01
안재모 / 사진=카카오TV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으로 돌아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킹두한’ 배우 안재모가 새로운 OST를 선보인다.

'야인 이즈 백' 측은 29일 오후 9시 ‘킹두한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킹두한의 새로운 OST인 ‘어디 싸움났어’를 발표하며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TV에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야인 이즈 백'은 과거 드라마 속 정열과 낭만의 OST를 능가할 새로운 명곡 제작에 나선 킹두한 크루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리며, 새롭게 태어날 OST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높여 왔다.

더욱이 다양한 히트곡들을 쏟아내온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카더가든이 '야인 이즈 백'을 통해 킹두한 및 여러 야인들과 인연을 맺으며 이번 OST 제작에 참여, 함께 작곡을 맡았으며 카더가든이 아련 감성의 보컬로 가창을 담당해 관심을 모은다.

수많은 리스너들의 무한 지지를 얻고 있는 뮤지션들이 합세한 2021년판 OST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코드 쿤스트는 지난 에피소드를 통해 킹두한의 영웅적 면모보다는 쓸쓸하면서도 짠내를 자아내는 인간적인 면모에 집중하겠다고 밝혀 20여년 전과는 180도 다른 상반된 분위기의 명곡 탄생을 예고했다.

또 애니메이션 제작 유튜버 ‘호북이’와 콜라보해 특별 제작한 뮤직비디오에는 킹두한 크루들은 물론 다양한 전설 속 야인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OST는 20여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2021년 버전의 감성으로 색다르게 제작된 만큼, 특히 야인들에게 그 의미가 남다를 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킹두한 크루들도 한마음으로 OST 제작에 동참, 작사부터 피쳐링까지 다양한 작업을 함께했다.

먼저 지난 5월 첫 공개된 '야인 이즈 백'을 통해 약 2개월간 수많은 야인들의 만남을 이끌어오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킹두한과 이진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잊혀진 줄만 알았던 야인들인데 세상의 평화를 위해 다시 뭉쳤다” 등 진솔한 가사는 과거 레전드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나 잠시 잊혀져 있었던 야인들이 다시금 대중 앞에 나서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특유의 B급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폭소만발 웃음을 선사했던 지난 2개월 간의 여정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킹두한과 이진호는 물론 ‘쌍칼’ 박준규, ‘문영철’ 장세진, ‘김영태’ 박영록, 이현석 등 모든 야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렁차게 외치는 구호까지 OST에 담겨 많은 시청자들에게 묘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OST 발표를 앞두고 같은 날 오후 8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에서는 작사를 위해 한데 모인 킹두한 크루의 배꼽 잡는 가사 백일장 현장이 공개된다. 코드 쿤스트가 제작한 멜로디에 심취한 야인들은 즉석에서 가사를 써내려가지만, “미꼬미꼬 나미꼬”, “코피 벌쓰데이 투유”와 같은 저질 가사들이 속출해 폭풍 웃음을 자아낸다. OST 가창을 맡은 카더가든은 킹두한 크루들의 말도 안되는 가사로도 쓸데없이 고퀄리티 라이브를 선보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백일장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가사에 투표를 하던 중 한 인물이 ‘워스트 작사가’에 선정된 후, “나는 그래도 (나의) 길을 간다”며 한결같은 야인의 모습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과연 웃음만렙 백일장을 통해 실제 OST 가사에 반영되는 가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안재모가 2000년대 초반 범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킹두한으로 다시 변신해, 킹두한 찐팬 이진호와 함께 펼치는 2021년판 짠내 누아르인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야인 이즈 백'은 각 15분 내외로 제작된다. ‘킹두한’ 안재모는 물론 ‘쌍칼’ 박준규, ‘문영철’ 장세진, ‘박인애’ 정소영 등 전설의 주인공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여 매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진호 등 킹두한 크루가 담아내는 킹두한의 활약에 대한 부가 영상들도 유튜브 채널 ‘킹두한TV’를 통해 상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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